데뷔 & 초기 활동
가수 김수찬은 2012년 싱글 <오디션> 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디뎠습니다. 고교 시절부터 남다른 끼로 가요제 대상을 휩쓸었던 그는 2013년 <히든싱어 2> 남진 편에 출연해 ‘꽃미남 남진’이라는 별칭과 함께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습니다. 이후 남진의 수제자로 인정받으며 ‘간다 간다’, ‘대구 아가씨’, ‘평행선’ 등 다수의 곡을 발표, 탄탄한 기본기와 무대 매너를 갖춘 차세대 트로트 주역으로 성장해왔습니다.
음악 서사

‘프린수찬’이라는 수식어답게 김수찬은 정통 트로트의 깊이와 트렌디한 퍼포먼스를 동시에 구현하는 독보적인 스타일을 자랑합니다. 특히 <내일은 미스터트롯> 경연을 통해 보여준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 연출은 그를 ‘끼쟁이’를 넘어선 실력파 아티스트로 각인시켰습니다. <가요무대> 40회 이상 출연 기록이 증명하듯 중장년층의 탄탄한 지지를 받는 동시에, 세련된 감각으로 젊은 층까지 아우르며 트로트의 외연을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.
수상 이력 & 활동
2010년 인천청소년가요제 대상을 시작으로 2019년과 2020년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에서 트로트
부문 상을 잇달아 거머쥐며 음악성을 인정받았습니다. 특히 2020년 TV조선 <내일은 미스터트롯>에서 최종 10위에 오르며 전국적인 ‘프린수찬’ 열풍을 일으켰고, 이를
기점으로 대중적인 스타 반열에 올랐습니다. 현재는 음악 활동은 물론 <살림하는 남자들> 등 다양한 예능
프로그램에서 고정 멤버로 활약하며, 무대와 방송을 종횡무진하는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
발휘하고 있습니다.